제조사 : 리멘트
제조일 : 2008년
쁘띠 모드 컬렉션하고 같은해인데 어느시리즈가 먼저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.
두시리즈 모두 핸드백과 슈즈 모두 디테일이 살아있고 섬세한데 저는 외출 슈즈와 백에 한표입니다. 종류가 더 다양하고 특히 신발이 더 아기자기하게 많아 인형있으신분들은 연출이 더 수월할것 같아요. 쁘띠 모드 컬렉션은 C사, A사 등 명품을 모티브로 한 정장스타일의 무거운 느낌이고 이시리즈는 가벼운 외출용으로 시리즈 제목과 딱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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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쥬얼 정장 외출용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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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변가 비치스타일입니다. 꽃무늬 쪼리와 발목을 리본으로 칭칭감는 통굽 슈즈에 비치백까지 완벽한 해변 스타일이죠. 투명 비치가방은 엄청 끈적이네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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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이니한 러블리 스타일 반짝이 플랫슈즈와 클러차백 악어가죽 핸드백까지 근사한 식사 자리에 뽐내고 갈 수 있겠죠? 두개 모두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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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트 아이템이네요. 땡땡이 하이힐과 발목을 감싸는 힐, 호피무늬와 털의 직조를 가지고 있는 핸드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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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리데이 스타일로 숏팬츠에 발토시와 단화를 신고 챙모자 챙겨 쓰고 바구니에 간식거리 챙겨 하이킹가기 딱 좋은 스타일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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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멘틱 스타일이예요. 숏부츠의 여성스러움, 단아한 리본이 부착된 부츠. 색이 좀 튀긴하지만 007 가방까지 섬세하게 표현되 있어요. 가방 열립니다.
가방 한쪽면 아래가 칠이 좀 벗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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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스타일입니다. 알프스 산을 끼고 있는 지역의 슈즈와 미니백 같죠? 슈즈 재질이 실바인형 재질같아요. 가운데는 꽃목걸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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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어와 뱀가죽 백과 슈즈입니다. 파란슈즈는 공뎀인지 패션스타일인 모르겠는데 양쪽 신발 색깔이 틀려요. 왼쪽이 마치 빛바랜 파란색이예요. 지퍼백에 고이 담아두기만 한거라 바랠일이 없었는데 완전 틀려요.